2010. 1. 22. 13:39

<베리즈 신곡 소리질러!BOY! WAO! 라입>

베리즈는 원래 이런곡을 좋아합니다. 지리리키테루나, TODAY IS MY BIRTHDAY같은 미야비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두드러지는 곡이나 혹은 사요나라 하게시키코이나 청춘버스가이드같이 씩씩해서 가슴이 다 뻥뚫리는 곡들이요. 

근데 이곡은 특히 좋네요! 특히 베리즈 멤버들이 노래를 생각하고 부르는게 느껴져서 좋아요.
이런 느낌은 독모님한테밖에 못받곤 하는데 (+로 가끔 미야비?) 이 곡에선 리사코도.. 파트는 적지만 다른 멤버들도 다 생각을 좀 한 듯? 기특한지고... 아무튼 베리즈 괜찮네요 베리즈. 



Posted by La*3
2009. 8. 27. 00:47

지금 카고를 핥으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썼던 글. 검색에 잘 안걸리는 커뮤니티에서 썼던 글이라 블로그에 대려왔습니다. 


아이봉 최애는 아니지만 약 5년 하로프로를 핥핥해 온 나로서 뉴비에게 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 

 카고는 우선 모닝구무스메 4기멤버로 데뷔했어. 모닝구가 기수제인건 알지? 여기에대해서도 좀 설명하자면 아사얀 오디션의 탈락자 5명을 데리고 시작한게 모닝구무스메고, 그때는 ROCK 오디션 탈락자들이었던 만큼 아이돌이긴 해도 막 아이돌같은 노래로 활동한건 아니었어. 핑클보단 SES였다고 할까. 거기에 2기가 가입하고 그때까지만해도 그룹색은 약간 아티스트틱 아이돌 계열이었다고 생각해. 그러다가 3기멤버로 유명한 고토마키가 뽑히고 아이돌적인 노래였던 러브머신이 대박을 치면서 아이돌계에 한발 내딛는다고 할 수 있지. 그래서그런지 그 다음에 뽑힌 4기멤버들은 아이돌성이 아주아주 강한 편이야. 그중에서도 카고는 어린나이로 뽑혀 동갑인 쯔지와 함께 진정한 초딩깜찍+재롱+귀여움의 끝을 보여주는 컨셉이었다고 생각해. 동갑인 쯔지와 쌍둥이 컨셉으로 늘 묶여다녔고 졸업도 W란 유닛으로 둘이  같이했지만 둘이 실제로 그렇게까지 친한 사이는 아니야. 이건 밑에서 좀 더 얘기하고, 모닝구무스메 공인막내(5.6기가 들어와도 왠지 막내이미지)+귀여움을 당담하고 있었지. 이게 그런데 부릿코..그러니까 내숭 스러운 귀여움이 아니라 천진난만하게 들이대고 그런 귀여움 말이지. 졸업해서도 애니 타이업 쏭을 주로 당담하는 등 초딩들의 우상이기도 했고, 그런 컨셉을 당담했엇어. 그건 뭐 미니모니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아 

위가 기본적인 카고에 대한 설명이라면 아래부턴 좀 자세하게 쓸게.

카고는 지금 상황에서 좀 혹독하게 말하자면 중2병 헛똑똑이야.
집안 사정이 문제가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지만, 애가 마음의 상처가 깊은 것 같고 아직 어른이 안 된거라고 사실 나는 생각해.

 집안 사정은 일단 어머니가 세번 이혼과 재혼을 반복하셨고, (지금 네번째인가? 잘 모르겠..) 지체장애인 남동생이 하나 있어. 실질적 가장이 카고인 셈이지. 그래서 그런지 애가 좀 영악하고, 머리 핑핑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그런게 있어. 방송에서도 절대로 자기 분량은 꼭 채웠었고. 사실 졸업시스템이 있는 모닝구인만큼 다들 열심히 하는 건 있지만,(특히4기까지) 카고는 열심히를 넘어서 뭔가 살아남겠다는;
의지같은게 보이는 아이야. 머리도 좋고. 뭔가 사람들에게서 호감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 처럼 보였지(지금은 왜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지만!!). 덕후조련도 사실 모닝구 전 기수를 통틀어 낫치와 견줄법 한 조련사라고 생각해. 원래도 자신감이 충만하기도 하지만(오디션 때 전부 보여줬고, 붙을것 같다고 발언), 그렇게 들이대고 하는게 마냥 이아이가 천연이라서 그런건 아니라는 이야기지. 물론 그 어린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서 꿈과 판타지를 팔면서 많이 힘들어 한 것도 맞아. 친구랑 썼던 교환일기장에서 팬티보여주는 안무(3인제라는 뿜기는 유닛 있어)가 너무 싫다고, 자꾸 죽고만 싶다고 썼었는데, 심지어 그것마저 친구가 부부카에 팔아버렸어....ㅋ 왠지 그걸 겪으면서 더 마음에상처를 받고 더 영악해 진 것도 같아. 큰 스캔들이 있기 전까지 영악하다는건 카고의 최고의 강점이자 아이덴티티같은 거였어. 지금은 그냥 헛똑똑이가 되어버렸지만..  

 아이돌성이 짙은 4기로 들어왔지만 출중한 보컬실력을 가진 편이고 스스로도 노래에 대한 욕심이 있는 것 같아. W 시절에는 기타도 좀 깔짝거렸었고.. 드럼도 칠줄 안다고 들었던 것 같고. 노래에서도 늘 메인까진 아니어도 센터를 당담했어. 소녀풍 보컬유닛 탄포포도 매우 어린 나이에 가입했고. 사실 4기중에서는 최고수준의 실력이라고 봐. 일단 목소리 자체가 좋으니까. 카고아이의 목소리가 매력있게 나온 곡을 보고싶으면 모닝구무스메 사쿠라조(인원만아져서 반으로 쪼갠 것)의 하레아메노치스키(비온뒤맑음이좋아)와 사쿠라만카이(벚꽃만개)(2번째 파트가 카고)를 보면 될 거라고생각해. 솔로곡으로는 렝아잇떼 나니?(연애란 뭐야) 가 있고, 이건 그냥 FC용 음원이고 진짜 솔로 데뷔를 하진 않았어. 개인적으로는 오디션의 아유노래를 부른 영상(30초, 55초)도 좋아하는데 트레이닝 전이랑 그냥 째지기만 한다는 사람도 있어.ㅋㅋ   W로 쯔지와 함께 졸업 후 커버앨범을 시작으로 많은 곡들을 냈는데 개인적으로 좀 시망ㅋ 한 감이 있고. 워낙에 초딩노림 유닛이었던것도 있고. 그런데 그 유닛이 미스러브탐정을 내고 뭔가 오오오! 스러워 지려던 차에 흡연크리가 터졌지.ㅋㅋ 지금은 엄청난 스캔들의 시기를 거치고 첫 솔로곡no hesitation(..지가튼 제목이네)을 냈어. 쉬는동안 노래 감이 음? 스러워졌었는데 지금 보니 좀 괜찮아 진 것 같네. 

아오
멤버들관의 관계와 하로프로팬들의 카고에대한 애증과 스캔들 얘기는 레스하나 더달아서 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런 논문을 쓰다닠ㅋㅋㅋㅋㅋ


 멤버들과의 관계는 사실 두루두루 다 친하고 들이댔고, 특히 4기는 가족이라고해서 엄마 리카, 아빠 욧시 그리고 아들딸 쯔지카고로 매우 돈독했어. 랄까 4기는 정말 가족이고 서로 친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카고가 내면의 아픔; 같은 것들을 토로하고 그랬던 것 같진 않아. 사실 HP에 그럴 애가 있었을까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다..ㅠ

특히 쯔지랑은 서로 너무 회사에서 붙여놓는게 있어서 좀 나중엔 미묘해졌던 것 같아. 쯔지도 절친은 아베와 레이나로 따로 있었다고 생각 되고.. 오히려 너무 계속 붙어있어야 하니까 외려 멀어진 느낌이랄까. 또 쯔지는 오디션 당시부터도 원석이라고 층쿠가 뽑았지만 워낙 두각을 보였던 카고의 모닝구 적응을 위해 뽑아놨다는 니챤러들의 루머가 돌기도했고해서 약간 열등감이 있었던 거 같아.  미니모니 전에 다른 4기가 모두 유닛하나씩 (욧시-풋치모니/리카쯔지-탄포포)하는데 자기만 없어서 탄포포와 풋치모니의 후리를 다 외웠다고 하는 슬픈 인터뷰도 있었고..ㅠ또 쯔지쪽은 또 너무 진짜 바보천연이기도 하고.  해서 내가 생각해도 둘이 막 장난치고 죽맞아서 놀땐 좋지만 베프랄까 쏠메는 될 수 없었을 것 같애.
그 뒤에 또 서로 친했던건 다카하시 아이. 더블아이라고 해서 딱 그나이대(15~18) 여자애들처럼 귀엽게 놀았던 것 같애. 이쪽도 그런데 정말 깊이 친했는지는 몰라. 서로 붙어다니긴 했지만 다카하시가 워낙 또 쿨씩이랄까 마이페이스-_-계고 해서..(ㅇㅇ내최애임ㅋ)

아무튼 그렇게 할플 애들이나 친하게 놀 것이지 왠 그라비아랑 하나 친했는데(꽤 오래 친했던걸로..), 담배 스캔들이 있을 때 같이 찍힌것도 이 그라비아고. 이 그라비아가 기사나기 전날 나쁜짓을 한 기분이라느니 난 최악이라느니. 정말 찝찝하다느니 하는 블로깅을 해서 이 그라비아 친구가 팔아넘긴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아. 

이렇게 흡연 스캔들로 시작하는 잇다른 스캔들을 보자면 
흡연파파라치->1년간자숙조치->복귀설 터질 즈음 또다시 흡연&18살 연상의 지상렬같이생긴 카페 주인과 온천여행(그 날 카고의 양친이 이혼을 결정해 충동적으로 그랬다고해.)->소속사 계약해지 조취->연예계 활동을 안할 것 처럼 하다가 최근 복귀->블로그를 시작하며 담배를 끊네마네하여 팬들을 짜식게함(아직도그러고있음)->버라돌로 활동->그라비아 화보가 충공깽->자신을 크게 돌봐준 연예계 은사의 아들과 불륜,소송크리. .......ㅋ (활동하는거 보니 잘 마무리 된듯?)

이정도야. 정말 막ㅋ장ㅋ의 길을 걸어가고있다고 할 수있지.. 
팬들도 점점 지쳐 떨어져나가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이아이가 지금 흡연크리 이후에 좀 인생을 손놔버린 기분이 들어. 아니, 손 놔버렸다고 아예 무기력이 된거면 차라리 일이나 안 칠텐데 손 놨지만 살아남아야한다는 그건있어서 여기저기 일을 벌이고 다니는 것 같아. 그리고 일을 벌렸다가 피곤해버리니까 또 남자에 의존했다가..........그런 식인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나이 많은 사람이 좋다고 했었고(런던하츠). 그건 역시 아버지의 부재 탓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뭐랄까 괜찮아 난 잘 살수있어! 라면서 텐프로에 자꾸 출근하는 아이를 보는 느낌이랄까;  뿐만아니라 모닝구무스메의 멤버였고 상징이었던만큼 자꾸 무스메 네임택을 달고  나오기 때문에 하로프로 팬들은 이 아이를 응원하려고 하다가도 일이 터질때마다 자기 최애멤버의 이미지도 깎인다고 생각하니까..  엄청난 애증에서 이미 증으로 바뀐 사람들도 있고 그래. 난 개인적으로 안스러워서... 누군가 옆에서 잡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할플멤버로 치자면 가키같은 친구가 있어야할텐데) 그게 없으니 정말 no hesitaton 인 것 같아. 흑. 그래도 예상외로 역시 빚 어쩌구 해도 번 돈은 많은듯. 최근에 한국요리점을 프로듀스하기도 했어. (아, 카고는 한국 좋아하는 파야. 여름향기에서 엄청 로맨틱한 부분에 빠졌다고 해. 골프 홀 안에 반지가 들어있다든지 하는.. ㅋ 이런걸 보면 영락없는 소녀인데 말야 ) 강아지도 하와이에서 분양받아오고. 뭐.. 확실히 잘은 모르겠지만, 10년 뒤에도 연예계에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왠지. 

이정도면 됐을까? http://cafe.naver.com/aibon8827 
여기가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고 활성적인 아이봉 팬페이지야. 블로그도 꾸준히 번역해주고..  카고를 핥을 예정이라면 마음의 준비;를 충분히 하고, 이 아이에게 애정을 가지고 바라봐주면 좋겠어.
Posted by La*3
2009. 4. 19. 12:37

아만조님의 platina 9 disc 감상을 보다가..



What the fuck these clothes?! (공감한 사람 3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think this was during christmas...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콘일 뿌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La*3
2009. 4. 11. 21:00




간만에 모닝구무스메 너무 좋아!!! 라고 말할만한 노래 나왔음.
층쿠 작사인가? 하여튼 이아저씨는 늙지도 않아. 좋은 의미로.

그런데 난 이번 앨범 전체에 떡칠된 기계음엔 반댈세.. 테콥은 기계음땜에 망함.

生きるのが下手 笑うのが下手
(이키루노가 헤타 와라우노가 헤타)
사는 게 서툴러, 웃는 게 서툴러

上手に甘えたりも出来ない
(죠-즈니 아마에타리모 데키나이)
능숙하게 어리광부리거나 하지도 못해

恋愛も下手 付き合いも下手 
(렝-아이모 헤타 츠키아이모 헤타)
연애도 서툴러, 사귀는 것도 서툴러

すごく大切にしたいのに
(스고쿠 타이세츠니시타이노니)
정말 소중히 하고싶은데

 

どんな女の子だってロマンチスト 幸せになりたい 
(돈-나 온-나노코닷-테 로만-치스토 시아와세니 나리타이)
어떤 여자아이든 로맨티스트, 행복해지고 싶어

そうさ もがきもがいて その殻破って
(소-사 모가키모가이테 소노 카라 야붓-테)
그래, 발버둥치고 또 치면서 껍데기를 찢어버리고

抜け出す時間だよ
(누케다스 지칸-다요)
빠져나갈 시간이야

そして 勇気振り絞って 運命信じて
(소시테 유우키 후리시봇-테 운-메이 신-지테)
그리고 용기를 쥐어짜내고 운명을 믿으며

戦う時間だよ
(타타카우 지칸-다요)
싸울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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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ぁ 友情の Sing a song
(아아 유우죠-노 Sing a song)
아아 우정의 Sing a song

胸打つほどの 魂の歌
(무네 우츠 호도노 타마시이노 우타)
심금을 울릴 정도의 혼의 노래

なんか私変われそう 踊りだしたいわ
(난-카 와타시 카와레소- 오도리다시타이와)
왠지 나 변할 것 같아, 춤추고 싶어

 

この新しい星の下 翼広げて
(코노 아타라시이 호시노 시타 츠바사 히로게테)
이 새로운 별 아래에 날개를 펼치고

自由に羽ばたかなきゃ 生きてく意味ない
(지유우니 하바타카나캬 이키테쿠 이미나이)
자유롭게 날개치지 않으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

夢見ることの出来る 未来だから
(유메미루 코토노 데키루 미라이다카라)
꿈꿀 수 있는 미래이니까

こんな歌を歌うよ さあ 輝こう
(콘-나 우타오 우타우요 사아 카가야코-)
이런 노래를 불러요, 자, 빛나자

YES! Let's sing a song

超めんどくさい なんかつまらない
(쵸- 멘-도쿠사이 난-카 츠마라나이)
무지 귀찮아, 왠지 시시해

なにがしたいのかわからない
(나니가 시타이노카 와카라나이)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

特に用がない 特にする気ない 
(토쿠니 요-가나이 토쿠니 스루키나이)
딱히 할 일이 없어, 딱히 의욕도 없어

思った以上に楽しくない
(오못-타 이죠-니 타노시쿠나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즐겁지도 않아

 

どんな女の子だって優しくされたい ぬくもりを感じたい
(돈- 나 온-나노코닷-테 야사시쿠 사레타이 누쿠모리오 칸-지타이)
어떤 여자아이든 다정하게 대해지길 원해,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해

そうさ 待つだけ待ってもいいことないもん
(소-사 마츠다케 맛-테모 이이 코토 나이몬-사)
그래, 기다릴만큼 기다려봐도 좋은 일은 없어

自分でするんだよ
(지분-데 스룬-다요)
스스로 하는거야

だって いい年こいて いいわけばっかで
(닷-테 이이 토시 코이테 이이와케밧-카데)
그치만 철든 나이에 변명만 하고

絶対つまんない
(젯-타이 츠만나이)
분명 시시하잖아

 

あぁ の Sing a song
(아아 닌-죠-노 Sing a song)
아아 인정의 Sing a song

涙出るほどの 癒しの調べ
(나미다 데루 호도노 이야시노 시라베)
눈물이 나올 정도의 치유의 노랫가락

なんか私まだまだ やれそうな気分
(난-카 와타시 마다마다 야레소-나 키분-)
왠지 나 아직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この新しい星の下 心開いて
(코노 아타라시이 호시노 시타 코코로 히라이테)
이 새로운 별 아래에 마음을 열고

自然と調和しなきゃ 生きてく意味ない
(시젠-토 쵸-와시나캬 이키테쿠 이미나이)
자연과 조화하지 않으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

夢見ることの出来る 仲間たちと
(유메미루 코토노 데키루 나카마타치토)
꿈꿀 수 있는 친구들과

こんな歌で笑おう さあ 輝こう
(콘-나 우타데 와라오- 사아 카가야코-)
이런 노래로 웃어보자, 자, 빛나자

YES! Let's sing a song

 

この新しい星の下 翼広げて
(코노 아타라시이 호시노 시타 츠바사 히로게테)
이 새로운 별 아래에 날개를 펼치고

自由に羽ばたかなきゃ 生きてく意味ない
(지유우니 하바타카나캬 이키테쿠 이미나이)
자유롭게 날개치지 않으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

新しい星の下 心開いて
(아타라시이 호시노 시타 코코로 히라이테)
새로운 별 아래에 마음을 열고

自然と調和しなきゃ 生きてく意味ない
(시젠-토 쵸-와시나캬 이키테쿠 이미나이)
자연과 조화하지 않으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

夢見ることの出来る 仲間たちと
(유메미루 코토노 데키루 나카마타치토)
꿈꿀 수 있는 친구들과

こんな歌で笑おう さあ 輝こう
(콘-나 우타데 와라오- 사아 카가야코-)
이런 노래로 웃어보자, 자, 빛나자

YES! Let's sing a song


Posted by La*3
2009. 2. 17. 03:31

우리 애들도 만만치 않네요?ㅋ 제목은 본격낚시임?ㅋ
............근데 내새끼만 안이뻐. 아 연자가 우주최고 안이쁘지만(...팬까페 파업 아직 진행중인가요 ㅋㅋㅋㅋㅋ )


일단 눈물연기는 다어색하고..ㅋㅋㅋ 닼은 처음엔 어색하다가 나중엔 눈물이 눈물을 부른듯.
근데 그래봐야 안이뻐... 저머리좀 어떻게해줘 ㅇ<-<

뿜김포인트
1. 연자의 터질듯한 얼굴
2. 사유목에 진주목걸이 뭐임?ㅋㅋㅋ 어디서 저런 80년대 왕진주를 가져옴?ㅋㅋㅋㅋㅋㅋ 
3. 춤...... 아 가져온건 클로즈업이지만, 어나더 버젼에서 좀 더 나오는 그 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래.. 소시를 봐 춤이 얼마나 중요하다구.. 

예쁨포인트
1. 승리의 사유, 밋치, 쥰쥰☆, 쿠스미☆
   선방 에리, 레이나 
   자제 다카, 연자, 링링(..)

사유야 뭐 원래 매일 선방하지만, 특히나 예뻤구요.
밋치는 정말... 애가 얼굴이 평면적이어서 그렇지 이목구비 자체는 나쁘지 않은뎁- 정말 공포의 극을 달리게하는 올백만 안해줬음 하는 바램이구요.
쥰쥰은 닥찬. 여신. 근데 볼살안빠지나? 그게 포인트긴 하지만.
쿠스미는.. 정말 A님 말대로 시크 무표정 쿨계로 가야되요. 핑크 부릿코로 가봐야 이모님이라서 짜식기만함(..)

정말 자제해줬으면 하는게, 링링 공주풍 시키는거! 왜이래요! 링링 따시켜요! 저 하얀모자 옜날에 사유가 홍백에서 쓰고 메텔이라고 놀림받지 않았었나!? 자제요!! 
그리고 연자는 얼굴을 자제요 (..) 나도 짱 다이어트 하는 주제에 이렇게 연자까도 되나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하지만 난 얼굴은 잘 안찌니까 ㅋㅋㅋㅋ 갘상 다 술살이라는 썰이 우세하던네 작작먹고요 (..) 
...은... 내새끼지만 그래도 늘 깔건 까왔죠.. 제가 닼이면 일단 닥치고 윗입술부터 자르겠지만- 그게 무리라면- 립글로스 립라인 안쪽까지만 바르면 안될까. 아웃오브인중으로 쳐바르지말고...... 그 입술떄문에 오랑우탄도가+200 됨.. 
근데 감기 나으세염. 토닥토닥. 


아 요즘 완전 은혼 덕후가 되어서..... 빠질에 소홀해요
떡밥도 안나오고 (.........................) 쿨럭. 그래도 버리지 않는다능, 내팬질 가늘고 길게 세상 끝까지 간다능. (..)



Posted by La*3
2009. 2. 3. 22:46


1. QED BL사건.

행복했던 그시절의 둘..-_-;;행복했던 그시절의 둘..-_-;;



고독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로 이해 할 수 있었던 천재소년 토마와 록키, 그러나 터무니 없는 오해로 둘의 사이는 틀어져 버리고…
불현듯 사라진 토마를 찾아 일본까지 찾아온 집착공 록키. 그런 록키를 거부하는 소심수 토마.
아무것도 숨기는 것 없다며 록키를 돌려보내는 토마와.. 그런 그를 참지 못한 록키.
록키 : 왜 내게 숨기는거야! 둘 도 없는 연인친구라고 생각했는데!!
토마 : .....

록키는 결국 토마의 학교까지 찾아가기에 이르는데
 
→이거 진짜 QED4화 요약이거든요? 제가 가미한거 없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ED 왜 대놓고 BL찍나요?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학교로 찾아간 집착공 록키학교로 찾아간 집착공 록키

시청률 3찍고 막장으로 가고있지만, 전부 팬심으로 극복하고 보려고 합니다(..)


2. 한국인 멤버 선발 사건

보니까 딱 봐도 무스메 아닌거구요. 그런 이상에야(...) 무관심.
한때 진짜 진심 무스메가 되고싶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구미가 안당기다니. 하락세는 하락센가봐요.
여러분 낚이지 마시고 저랑같이 SKE48 오디션 준비해요♡

3. 모닝콘


닥치고 TAKE OFF IS NOW 찬양 ☆

4. 코라보라보



나이챠우카모 찬양. 요즘 나이챠우카모에서 쿠스미가 너무 심하게 예쁜것 같아요.
전 닼 듀엣은 오히려 좀 별로였긔... 나이챠우카모가 최고긔... 마리코챵... ☆

Posted by La*3
2009. 1. 16. 03:55


살까 좀 고민했네요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못입고다니겠지만 싸고 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우라삘 ㅋㅋㅋㅋㅋㅋㅋㅋ포기힘드네 참ㅋㅋㅋㅋ
Posted by La*3
2008. 12. 20. 18:20



이건 그래도 키라링에 비해선 덜 삽질, 그리고 멍언니의 활약으로 완성했다.
아야야 앨범곡이니깐 가사가 계속 안나올 '수도' 있으니 ;ㅂ;ㅂ;ㅂ;ㅂ;;ㅂ 라며..
음원은 자비로우신 콩닥님께서 주셨다 >_< 감사합니다!!

一人きりの週末にも何だか熟れたみたい
ひとりきりのしゅうまつにもなんだかなれたみたい
혼자만의 주말에도 뭔가 익숙해진것 같아

君を思い出さぬ日で過ぎてく日もある
きみをおもいださぬひですぎてくひもある
너를 생각하지 않는 날로 지나가는 날도있어

ただ待つだけの毎日はひどく長かったけど
ただまつだけのまいにちはひどくながかったけど
단지 기다리기만 하는 매일이 너무나 길기도 했지만

気持に歌をしながら夜明けを待ったは
きもちにうたをしながらよあけをまったは
기분에 노래를 부르며 새벽을 기다렸어

どうか忘れないでほしい
どうかわすれないでほしい
잊어주지 않았으면 해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こと
あんなにあいしていたこと
그렇게나 사랑했던 것을

大切で守りたいよと 泣いた日があったこと
たいせつでまもりたいよと ないたひがあったこと
‘소중해서 지키고 싶어...’라고 울었던 날이 있었던 것을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から
あんなにあいしていたから
그렇게 사랑했으니까

あんなに優しかったから
あんなにやさしかったから
그렇게 다정했으니까

思いでなんかはほしくない
おもいでなんかはほしくない
추억 따윈 원하지 않아

あの頃に戻りたい
あのころにもどりた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かべの時計の音を聞き部屋に花を飾った 
かべのとけいのおとをききへやにはなをかざった
벽시계 소리를 들으며 방에 꽃을 장식 했어

静けさに身を揺るねて瞼を閉じるの
しずけさにみをゆるねてまぶたをとじるの
조용함에 몸을 떨며 눈을 감아..

ただ待つだけの毎日が私に暮れた物は
ただまつだけのまいにちがわたしにくれたものは
단지 기다릴 뿐인 매일이 내게 준 것은

孤独と背中合わせの少しのプライド
こどくとせなかあわせの少しのプライド
고독과 등을 맞대는 조금의 자존심

この先も思い出すでしょう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こと
このさきもおもいだすでしょう あんなにあいしていたこと
앞으로도 생각나겠지 그렇게나 사랑했던 일들

簡単にしまい込めない
がんたんに しまいこめない
간단히 끝맺을 수 없어

温もりが残ります
ぬくもりがのこります
온기가.. 남아

どんなに愛していたって
どんなにあいしていたって
아무리 사랑해도

どんなに思っていたって
どんなにおもっていたって
아무리 생각해도

あなたに届くことは無いと
あなたにとどくことはないと
당신에게 닿을 일은 없다고

今ならば分かります
いまならばわかります
지금이라면 알고 있어요

この先も思い出すでしょう
このさきもおもいだすでしょう
앞으로도 생각나겠지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こと
あんなにあいしていたこと
그렇게나 사랑했던 걸

大切にしまい込むには
だいせつにしまいこむには 
소중하게 끝내려면

温もりが残ります
ぬくもりがのこります
온기가 남아요..

どんなに愛していたって
どんなにあいしていたって
아무리 사랑해도

どんなに思っていたって
どんなにおもっていたって
아무리 생각해도

あなたに届くことは無いと
あなたにとどくことはないと
당신에게 닿을 일은 없다고

ならば分かります
いまならばわかります
지금이라면 알고 있어요

Posted by L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