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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3 뜸했던 동안의 하로이야기 6
  2. 2009.01.21 금지된 두사람 6
  3. 2009.01.16 마츠우라 틱 아이템 ㅋㅋㅋㅋㅋㅋㅋㅋ 2
  4. 2008.12.20 想いあふれて - 松浦亜弥 직청직해 3
2009. 2. 3. 22:46


1. QED BL사건.

행복했던 그시절의 둘..-_-;;행복했던 그시절의 둘..-_-;;



고독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로 이해 할 수 있었던 천재소년 토마와 록키, 그러나 터무니 없는 오해로 둘의 사이는 틀어져 버리고…
불현듯 사라진 토마를 찾아 일본까지 찾아온 집착공 록키. 그런 록키를 거부하는 소심수 토마.
아무것도 숨기는 것 없다며 록키를 돌려보내는 토마와.. 그런 그를 참지 못한 록키.
록키 : 왜 내게 숨기는거야! 둘 도 없는 연인친구라고 생각했는데!!
토마 : .....

록키는 결국 토마의 학교까지 찾아가기에 이르는데
 
→이거 진짜 QED4화 요약이거든요? 제가 가미한거 없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ED 왜 대놓고 BL찍나요?ㅋㅋㅋㅋㅋㅋ
웃겨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학교로 찾아간 집착공 록키학교로 찾아간 집착공 록키

시청률 3찍고 막장으로 가고있지만, 전부 팬심으로 극복하고 보려고 합니다(..)


2. 한국인 멤버 선발 사건

보니까 딱 봐도 무스메 아닌거구요. 그런 이상에야(...) 무관심.
한때 진짜 진심 무스메가 되고싶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구미가 안당기다니. 하락세는 하락센가봐요.
여러분 낚이지 마시고 저랑같이 SKE48 오디션 준비해요♡

3. 모닝콘


닥치고 TAKE OFF IS NOW 찬양 ☆

4. 코라보라보



나이챠우카모 찬양. 요즘 나이챠우카모에서 쿠스미가 너무 심하게 예쁜것 같아요.
전 닼 듀엣은 오히려 좀 별로였긔... 나이챠우카모가 최고긔... 마리코챵... ☆

Posted by La*3
2009. 1. 21. 15:42


huta001_nirvana004.jpg
 
자막까지 만들었따. 으하하하하 ㅋㅋㅋㅋㅋ
코리스에게 처음 반하게 된 영상이자, 아키바 좋잔항!! 하고 생각하게 되었던 영상이다.

Posted by La*3
2009. 1. 16. 03:55


살까 좀 고민했네요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못입고다니겠지만 싸고 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츠우라삘 ㅋㅋㅋㅋㅋㅋㅋㅋ포기힘드네 참ㅋㅋㅋㅋ
Posted by La*3
2008. 12. 20. 18:20



이건 그래도 키라링에 비해선 덜 삽질, 그리고 멍언니의 활약으로 완성했다.
아야야 앨범곡이니깐 가사가 계속 안나올 '수도' 있으니 ;ㅂ;ㅂ;ㅂ;ㅂ;;ㅂ 라며..
음원은 자비로우신 콩닥님께서 주셨다 >_< 감사합니다!!

一人きりの週末にも何だか熟れたみたい
ひとりきりのしゅうまつにもなんだかなれたみたい
혼자만의 주말에도 뭔가 익숙해진것 같아

君を思い出さぬ日で過ぎてく日もある
きみをおもいださぬひですぎてくひもある
너를 생각하지 않는 날로 지나가는 날도있어

ただ待つだけの毎日はひどく長かったけど
ただまつだけのまいにちはひどくながかったけど
단지 기다리기만 하는 매일이 너무나 길기도 했지만

気持に歌をしながら夜明けを待ったは
きもちにうたをしながらよあけをまったは
기분에 노래를 부르며 새벽을 기다렸어

どうか忘れないでほしい
どうかわすれないでほしい
잊어주지 않았으면 해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こと
あんなにあいしていたこと
그렇게나 사랑했던 것을

大切で守りたいよと 泣いた日があったこと
たいせつでまもりたいよと ないたひがあったこと
‘소중해서 지키고 싶어...’라고 울었던 날이 있었던 것을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から
あんなにあいしていたから
그렇게 사랑했으니까

あんなに優しかったから
あんなにやさしかったから
그렇게 다정했으니까

思いでなんかはほしくない
おもいでなんかはほしくない
추억 따윈 원하지 않아

あの頃に戻りたい
あのころにもどりた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かべの時計の音を聞き部屋に花を飾った 
かべのとけいのおとをききへやにはなをかざった
벽시계 소리를 들으며 방에 꽃을 장식 했어

静けさに身を揺るねて瞼を閉じるの
しずけさにみをゆるねてまぶたをとじるの
조용함에 몸을 떨며 눈을 감아..

ただ待つだけの毎日が私に暮れた物は
ただまつだけのまいにちがわたしにくれたものは
단지 기다릴 뿐인 매일이 내게 준 것은

孤独と背中合わせの少しのプライド
こどくとせなかあわせの少しのプライド
고독과 등을 맞대는 조금의 자존심

この先も思い出すでしょう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こと
このさきもおもいだすでしょう あんなにあいしていたこと
앞으로도 생각나겠지 그렇게나 사랑했던 일들

簡単にしまい込めない
がんたんに しまいこめない
간단히 끝맺을 수 없어

温もりが残ります
ぬくもりがのこります
온기가.. 남아

どんなに愛していたって
どんなにあいしていたって
아무리 사랑해도

どんなに思っていたって
どんなにおもっていたって
아무리 생각해도

あなたに届くことは無いと
あなたにとどくことはないと
당신에게 닿을 일은 없다고

今ならば分かります
いまならばわかります
지금이라면 알고 있어요

この先も思い出すでしょう
このさきもおもいだすでしょう
앞으로도 생각나겠지

あんなに愛していたこと
あんなにあいしていたこと
그렇게나 사랑했던 걸

大切にしまい込むには
だいせつにしまいこむには 
소중하게 끝내려면

温もりが残ります
ぬくもりがのこります
온기가 남아요..

どんなに愛していたって
どんなにあいしていたって
아무리 사랑해도

どんなに思っていたって
どんなにおもっていたって
아무리 생각해도

あなたに届くことは無いと
あなたにとどくことはないと
당신에게 닿을 일은 없다고

ならば分かります
いまならばわかります
지금이라면 알고 있어요

Posted by La*3